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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IT 이야기/이슈

삼성 갤럭시 S11 이젠 상상이 현실로?!

by ZeroJS 2019. 10. 31.


삼성 갤럭시 S11 이젠 상상이 현실로?!





지난해 말, 삼성 3D 홀로그램 스마트폰으로 레고디지털이 보도를 해, 공중에서 홀로그램 영상을 투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젠 삼성은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홀로그램을 스마트폰으로 구현이 가능해 졌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내년 초 출시될 갤럭시 S11에 다양한 루머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홀로그램 부터 시작해 기존에 삼성 갤럭시에서 유지해왔던 다양한 것들이 변화를 한다는 루머에 다음 갤럭시 S11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번 갤럭시 S11의 디스플레이에는 듀얼 디스플레이보다는 풀 스크린이 적용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전작인 갤럭시S10에서는 상단 우측에 있던 전면 카메라가 갤럭시노트10 에서는 상단 중앙으로 자리르 옮겼으니 갤럭시 S11에 이르러서는 아예 사라질 수도 있다는 전망입니다. 다만 풀 스크린이 구현되려면 전면 카메라가 팝업 형태로 구성되거나 디스플레이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현재 삼성전자가 디스플레이 안에 전면 카메라를 집어넣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만큼 팝업 카메라가 아닌 디스플레이에 카메라를 내장하는 방식으로 풀 스크린을 구현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또한 카메라 부분에서 많은 개선이 있지 않을까 하는 루머가 있습니다. 기존의 삼성전자가 4800만 화소와 6400만 화소의 카메라 센서를 공개한 만큼 갤럭시S11에서 더욱더 향상된 카메라 성능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최근 샤오미 '미믹스 알파'에 1억 800만 화소의 삼성전자 아이소셀 브라이트 센서가 탑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갤럭시 S11에도 1억 80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가 적용 될 것으로 예상 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지난 5월 부터 새로운 5배 광학 모듈이 대랑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발표를 하면서 갤럭시 S11에 5배 광학 줌 기능을 갖춘 퀴드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카메라 배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기존의 삼성전자는 가로 배열을 세로 배열로 바꾼 만큼 4개의 카메라 후면 좌측 상단에 세로로 배치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갤럭시 S11에서는 굉장히 기대 되는 루머가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홀로그램에 관련된 장비에 대하여 미국특허청에 등록한 특허를 공개해 이번 갤럭시S11 에서는 SF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홀로그램을 구현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특허 속 홀로그램 장비는 다양한 크래들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케이스나 거치대 형태로 기존 장비를 활용해 홀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 되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공중에 떠있는 화면을 손으로 넓히거나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해 출시된 레드 '하이드로젠 원'처럼 별도의 안경 없이 홀로그램을 사용 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홀로그램이 갤럭시S11을 통해 현실화되면 전세계읠 이목이 집중될 것이라며, 'CES 2020'에서 해당 기술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분광계 센서를 탑재 된다는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어서 더욱더 기대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분광계는 빛을 파장(색깔)에 따라 가르고, 각 파장 성분의 빛의 세기를 재닌 장치이며, 이러한 분광계는 물체가 스스로 내는 빛을 분석하거나 물체의 빛을 비추어 투과 또는 반사된 빛을 분석해 그 파장 분포를 살펴보아 물체의 조성을 알아 내는데 사용며, 활용 분야로 피부 상태 및 광일 당도, 음식물의 영양가 등을 측정하는데 사용됩니다. 이러한 기술이 들어 간다는 루머에 굉장히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분광계 센서는 'CES 2017'에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창홍 H2가 최초로 분광계 센서를 적용한 스마트폰를 공개한 바가 있으며, 그해 말에는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공과대학교와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합동연구팀이 스마트폰에 장착 할 수 있을 만큼 소형화된 마이크로 분광계 센서를 개발해 발표 하기도 했습니다. 특허 이미지를 공개한 렛츠고디지털은'향후 스마트폰에서 카메라만큼 분광계 센서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공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측정, 연기 감지, 약 성분 분석 등 스마트폰을 이용한 다양한 실용적인 기능이 실현될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갤럭시 S11에 대한 루머가 앞으로 출시될 갤럭시 S11에 대한 기대감을  굉장히 높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혁신 기업으로써 다양한 도전을 통해 혁신을 추구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출시될 모습등을 보면 더욱더 기대되는 부분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갤럭시S11의 출시일은 내년 초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갤럭시S11 관련 루머들을 보면서 느낀점은 앞으로 스마트폰은 무궁무진한 변화를 할 것이며, 그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혁신을 추구하지 못하는 기업은 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 남기가 힘들어질 것같다고 느끼졌습니다. 국내의 삼성이라는 기업이 이렇게 다양한 변화를 추구한다는 것자체가 앞으로의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가 올지 도저히 상상하기가 어려워지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앞으로의 삼성의 행보가 무척이나 기대 되면서 궁금해지는 상황입니다.



부디 앞으로도 삼성이 더욱더 다양한 혁신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으로 다양한 IT 이슈를 소개하는 덱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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